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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31

루이스 헤이와 함께하는 365일 긍정확언[43일차] 내 세상에는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만 받아들이겠습니다 관계가 끝나는 건 누구에게나 감당하기 힘든 일이다. 우리는 종종 우리가 느끼는 사랑의 원천이 상대방에게 있다고 착각해서 자신의 함을 상대방에게 넘겨주곤 한다. 그래서 그 사람이 떠나면 망연자실해진다. 하지만 사랑은 우리 안에 있다. 우리는 감정을 선택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이나 장소나 사물이 우리를 지배하는 게 아니라는 걸 기억하라. 사랑으로 상대방을 축복하면서 놓아줘야 한다. 어떤 사람은 사랑에 굶주린 나머지 누군가와 함께 있기 위해 좋지 못한 관계를 견딜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자기애를 발전시켜야 하므로, 우리에게 최선의 이익이 돌아가기를 바라는 사람들만 곁에 둬야 한다. 내 세상에는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만 받아들이겠다고 스스.. 2023. 6. 29.
루이스 헤이와 함께하는 365일 긍정확언[42일차] 사랑으로 이 상황을 축복합니다 어떤 상황이 됐든,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는 사랑으로 축복하는 힘이다. 어디에서 일하든, 그 장소에 대해 어떻게 느끼든, 사랑으로 축복하라. 진심으로 말이다. 애매한 방식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는 게 아니다. "애정을 담아 이 일을 축복한다"라고 말하라는 것이다. 이 말을 크게 소리 내어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자. 사랑에 목소리를 실으면 아주 큰 힘이 생긴다. 그리고 거기서 멈추면 안 된다. 장비, 가구, 기계, 제품, 고객, 함께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기 직업과 관련된 모든 걸 사랑으로 축복하라. 그러면 놀라운 효과가 생긴다. 2023. 6. 26.
루이스 헤이와 함께하는 365일 긍정확언[41일차]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세상이 내린 축복이다. 그들 개개인은 밝은 영혼이며, 오래된 영적 영혼이 또 다른 체험을 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들은 앞으로 얻게 될 교훈과 도전을 위해 자기 부모를 선택했다. 아이들은 우리에게 많은 걸 가르쳐주러 이곳에 온 것이다. 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배움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말이다. 아이들은 도전적이다. 우리들과 다른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종종 낡고 뒤떨어진 개념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그것이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이 어린 영혼이 지금의 인격을 최대한 발전시킬 수 있는 안전한 양육 공간을 제공하는 게 부모의 의무다. 이 행성에 온 모든 아이가 치유자라는 .. 2023. 6. 25.
루이스 헤이와 함께하는 365일 긍정확언[40일차]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은 감사입니다 루이스 헤이가 매일 아침 일어나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뭔지 아는가? 이를 닦는 것도 아니고, 룸바춤을 추는 것도 아니다. 그녀가 매일 아침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아니라, 눈 뜨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답은? 그녀는 잠을 푹 자게 해 준 침대에게 감사 인사부터 한다. "루이스, 내가 아는 사람들 가운데 잘 자게 해 줬다고 침대한테 감사하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어요.' "음, 마침내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난 평범해지는 것에는 관심이 없거든요." "정상적이란 말이 과대평가되긴 했죠."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럼 언제 처음으로 잘 자게 해줘서 고맙다고 침대에 감사 인사를 하기 시작했나요?" "어머, 모르겠어.. 2023.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