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아이1 루이스 헤이와 함께하는 365일 긍정확언[16일차] 내면의 아이를 연민으로 감싸 안겠습니다 과거의 상처를 치료하려면 내면의 아이를 돌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 대게 우리는 자기 안에 있는 겁먹은 어린아이의 감정과 거의 접촉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두려움과 다툼이 가득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지금도 정신적으로 자책을 한다면, 내면의 아이는 갈 곳이 없다. 당신은 부모가 정한 한계를 뛰어넘어서, 내면의 길 잃은 아이와 연결되어야 한다. 당신이 신경 쓰고 있다는 걸 그 아이가 알아야 한다. 지금 잠시 시간을 내서 그 아이에게 "난 네게 관심이 많단다. 사랑해. 정말 사랑해." 라고 말하라. 어쩌면 내면의 어른에게 이 말을 해줘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니 먼저 내면의 아이에게 말을 거는 것부터 시작하자. 앞으로 며칠 동안 어디를 가든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다니는 .. 2023.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