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1 루이스 헤이와 함께하는 365일 긍정확언[41일차]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세상이 내린 축복이다. 그들 개개인은 밝은 영혼이며, 오래된 영적 영혼이 또 다른 체험을 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들은 앞으로 얻게 될 교훈과 도전을 위해 자기 부모를 선택했다. 아이들은 우리에게 많은 걸 가르쳐주러 이곳에 온 것이다. 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배움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말이다. 아이들은 도전적이다. 우리들과 다른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종종 낡고 뒤떨어진 개념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그것이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이 어린 영혼이 지금의 인격을 최대한 발전시킬 수 있는 안전한 양육 공간을 제공하는 게 부모의 의무다. 이 행성에 온 모든 아이가 치유자라는 .. 2023.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