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와 함께하는 365일 긍정확언[14일차]

나에겐 하루하루가 새로운 시작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우리가 즐겁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가기

시작하는 날이다.

우리 자신의 모든 한계를 없애기 시작하는 날이다.

그리고 인생의 비밀을 배우는 날이다.

우리는 인생을 더 좋은 쪽으로 바꿀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도구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그 도구란 바로 생각과 신념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과 말이 확언이다.

모든 자기 대화와 내적 대화는 확언의 연속이다.

스스로가 인식하든 못하든,

우리는 매 순간 확언을 사용하고 있다.

모든 말과 생각을 통해 인생 경험을 만들고 긍정한다.

확언은 문을 열어준다.

그건 변화를 향한 시작점이다.

우리는 자신의 잠재의식을 향해 "내가 책임자다.

변화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걸 안다"

고 말하는 셈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삶에서 뭔가를 제거하거나

새로운 걸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단어를

의식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오늘 나는 멋진 새 날과 멋진 새 미래를

만들었다.

매일매일이 새로운 기회다.

어제는 완전히 끝났다.

오늘은 내 미래의 첫날이다.

나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삶의 리듬과

흐름 속에서 인전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