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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아이를 연민으로 감싸 안겠습니다
과거의 상처를 치료하려면 내면의 아이를 돌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
대게 우리는 자기 안에 있는 겁먹은 어린아이의 감정과
거의 접촉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두려움과 다툼이 가득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지금도 정신적으로 자책을 한다면, 내면의 아이는
갈 곳이 없다.
당신은 부모가 정한 한계를 뛰어넘어서,
내면의 길 잃은 아이와 연결되어야 한다.
당신이 신경 쓰고 있다는 걸 그 아이가 알아야 한다.
지금 잠시 시간을 내서 그 아이에게
"난 네게 관심이 많단다. 사랑해. 정말 사랑해."
라고 말하라.
어쩌면 내면의 어른에게 이 말을 해줘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니 먼저 내면의 아이에게 말을 거는 것부터
시작하자.
앞으로 며칠 동안 어디를 가든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이를 통해
얼마나 놀랍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지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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