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와 함께하는 365일 긍정확언[29일차]

나는 어디를 가든 반짝이며 빛납니다

지금의 내 몸은 내게 완벽하게 어울린다.

내 몸무게 또한 완벽하다.

나는 내가 선택한 바로 그곳에 있다.

나는 아름답고, 날마다 더 매력적으로 변해간다.

예전에는 이런 생각을 받아들이기가 매우 힘들었지만, 이제는 깊은 사랑을 받는 사람처럼 나 자신을 대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

이따금 몸에 좋은 소소한 간식과 즐거움을 나에게 선사하기도 한다.

조용한 시간, 자연 속에서의 산책,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뜨거운 목욕 등 내가 정말 좋아하는 애정 어린 행동들이 나를 자라게 한다.

나는 나를 돌보는 걸 즐긴다.

나는 나를 좋아하고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믿는다.

내 몸이 별빛으로 가득 차있고 어디를 가든 가는 곳마다 반짝이고 빛난다는 걸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