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와 함께하는 365일 긍정확언[30일차]

애정을 갖고 내게 말을 걸겠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과거의 부정적인 메시지를 모두 털어버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다.

종종 우리가 어릴 때 부모님이나 선생님, 다른 권위 있는 사람들에게 받은 메시지들은 '자기 대화', 즉 자신에게

속으로 하는 말에 영향을 미치곤 한다.

그러니 이 미러 워크 연습을 통해 자기 대화 내용을 바꿔보도록 하자.

미러 워크

1, 거울 앞에 서거나 앉은 다음, 자기 눈을 바라본다.

2, 이렇게 긍정 확언한다. 내게 무슨 말을 하든, 애정을 담아 말할 거야.

3, 계속 반복한다. 거울에 비친 내게 무슨 말을 하든, 애정을 담아 말할 거야.

4, "넌 멍청해" 혹은 "넌 자격이 없어" 같은 어릴 때 들었던 말이 아직도 머릿속에 박혀있는가? 이런 부정적인 문장을 긍정 확언으로 바꾸자.

나는 창의적이고 아이디어가 풍부한 천재야. 나는 훌륭한 사람이야. 나는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야.

5, 이 새로운 확언 가운데 한두 개를 골라 반복해서 말한다.

6, 하루 종일, 거울 앞을 지나가거나 창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볼 때마다 잠시 멈춰서 애정 어린 긍정 확언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