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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디지털

web3.0시대에 살아남기

by rolypoly애쑤니 202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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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 시대에 달라질 생존경제

판이 바뀌면 룰이 바뀐다!!

▶메타버스에서 놀지 못하면 취업할 수 없다

▶음악을'들어주고' 게임을 '해주고' 돈을 번다

▶이동통신사가 아닌 블록체인으로 신원을 인증한다

▶아티스트의 토큰을 사서 팬과 아티스트가 수익을 나눈다

▶정부가 아니라 NFT를 통해 등기권리증을 찾는다

▶커뮤니티에서 토큰을 발행해 아파트를 구입한다

▶저작권 걱정 없이 2차 창작물을 만들어 돈을 번다

                                  ~ Web3.0 넥스트 이코노미 중에서~

 

위의 글에서 보이듯 앞으로 web3.0의 시대에 살아가게 될 세상이 다가오고 있는데 web3.0이 뭔지 web2.0이 뭔지 용어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이 생태계를 몰랐다면 전혀 나와는 무관한일들, 단어들, 내가 알아서 뭐 해!!라고 생각하고 아무리 세상에서 떠들어도 신경 쓰지 않았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모른다고 변화하는 세상이 멈추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간이 과거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미래의 세상을 미리 알고 그 변화에 맞춰 함께 흘러갈 것인가?

미래의 세상이 펼쳐질 때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흡수될 것인가?

웹 이란 무엇일까?

웹이란? 거미줄이란 뜻으로 떨어져 있던 것들이 거미줄처럼 얼기설기 얽혀있듯 연결된 상태를 웹이라 한다.

☞웹 1.0, 웹 2.0, 웹 3.0의 차이점과 특징

웹 1.0=> 문서의 시대(개발자의 시대)

웹 1.0은 정보가 일방향으로 전달된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의 인터넷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는 있지만 교류는 어렵다.

 

웹 2.0=> 읽고 쓰기가 가능한 시대(공룡 플랫폼 시대)

웹 2.0은 200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의 인터넷이다. 네이버 뉴스를 보고 댓글을 남기는 것,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 콘텐츠를 올리고, 공유하고 주고받는 것 등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중앙집중식’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예컨대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같은 플랫폼 기업들이 고객 관련 방대한 데이터를 중앙 서버에 저장하고 이것을 활용해서 빅데이터를 갖게 된다. 그리고 이를 광고 영업에 활용한다.

 

또한, 중앙집중화에 따른 위험성도 커졌다. 중앙 서버가 해킹되거나 고장 났을 때 피해가 커진다.

2021년 12월 7일(현지시간) 미국 아마존웹서비스(AWS) 서버가 다운되면서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넷플릭스의 서비스가 일부 지역에서 멈췄고, 아마존 운송 서비스가 혼란을 겪은 게 대표적인 폐해로 지적된다.

2022년 10월 15일 SK C&C 전기실에서 불이나 카카오 서비스 접속이 마비되어 온 나라가 혼선을 겪은 상황도 발생했었다.

 

웹 3.0=> 읽고 쓰고 참여함으로써 신뢰가 바탕이 되는 시대(개인이 플랫폼이 되는 시대)

웹 3.0과 2.0의 가장 다른 점은 ‘소유’이다. 블록체인과 분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화된, '개인맞춤형' 웹의 시대가 새롭게 열릴 것이란 게 웹 3.0 옹호론자들의 주장이다. 특히 웹 3.0이 읽고, 쓴다는 웹 2.0의 두 가지 개념에 ‘소유하기’란 새로운 가치를 덧붙인 인터넷을 만들어낼 것이란 주장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Web 3.0은 개인화, 지능화된 웹으로 진화하여 개인이 중심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추론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활용될 것이다. 

Web3.0 시대의 변화

신분증대체=> 지문, 홍채 등 암호코드

변화되는 선거문화=> 큐알 코드(투명해짐)

아바타=> 아바타가 나의 자아를 드러냄(경제력 가치)

커뮤니티파워=> 커뮤니티의 힘이 곧 경제와 이어진다.

노매드 시대=> 일자리는 사라지고 일거리만 남는다. 모두에게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블록체인을 이해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51648&docId=6654483&categoryId=63595

 

자신의 가치를 핵심으로 삼는 웹 3.0

[자신의 가치를 핵심으로 삼는 웹 3.0] 웹 1.0 시대는 웹사이트에서 읽고 정보를 접하는 시대였고, 웹 2.0은 미디어에서 벌어지는 논쟁에 기여하였으며, 웹 3.0은 자신의 가치를 핵심으로 삼는다. #

te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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